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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거친 풍랑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 4월 25일, 2010년


※ 녹음시스템 오류로 인해 2010년 4월 25일 설교말씀파일이 손상이 되어서, 위의 올려놓은 파일 이외에는 청취가 불가능합니다. 성도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본문: 사도행전 27장 13-26절
제목: 거친 풍랑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서론: 인생은 무엇인지 알 수 없기에 항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론:
1. 인생을 항해로 볼 때 필요한 두 가지
가. 분명한 목적지
나. 나침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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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다 방향이다!

2. 바울의 제4차 선교 여행: 로마로 가는 여정
가. 로마 시민임을 내세워 로마 황제에게 호소했기 때문
나. 비록 죄수의 몸이지만 공짜로, 가장 안전하게 감
다. 동역자들과 함께 감: 누가와 아리스다고

3. 바울의 로마행을 통해 주시는 교훈
가. 믿음의 사람에게도 (폭풍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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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에서 뵈닉스로 가는 도중 유라굴라 광풍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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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시기 위해 (고후 1:8-9절)
나. 풍랑 속에서 가장 (귀한) 것을 깨닫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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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탄 275명의 생명
다. 풍랑 속에서 (리더십)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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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vs 경험, 권세, 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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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말씀과 기도에 귀 기울여야 함

4.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마침내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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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28-30절

결론: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함께 하사 우리를 향하신 목적과 사명이 끝나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여 어둠을 환히 밝히는 빛의 일꾼이 되십시다.
적용: 더 이상 인간적인 생각이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 전심으로 기도하십시다.


* 본론 괄호 안의 답은 그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