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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상실의 고통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 4월 18일, 2010년



본문: 욥기 1장 13-22절
제목: 상실의 고통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서론: 인생에서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사랑하는 가족과 갑자기 사별하게 되는 경험이라고 합니다.

본론:
1. 욥기 서론
가. 고통의 대표적인 인물
나. 저자, 연대 모름
다. 역사적인 인물: 겔 14:14, 약 5:11절에서 인용됨
라. 하나님께서 인정한 믿음의 사람

2. 천상회의
가. 하나님께서 만물을 주관하심
나. 사탄도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감
다. 사탄의 모든 활동은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함

3. 욥이 상실의 고통 가운데 보인 반응
가. 슬퍼했음
나. 죄를 짓지 않기로 결심함
다. 하나님을 예배함
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
마. 하나님을 찬양함     

4. 고통을 통과하여 받은 복
가. 정금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됨
나. (하나님)을 만나게 됨
다. (용서)하는 사람이 됨

결론: 삶에 예기치 못한 고통이나 어려움이 온다고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주라고 고백하고 찾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위로함과 치유함을 받는 복을 누리십시다.
적용: 욥이 보인 반응과 똑같이 해 보십시다.


* 본론 괄호 안의 답은 그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