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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살았으나 죽은 사데교회 - 2월 1일, 2009년


본문: 요한계시록 3장 1-6절
제목: '살았으나 죽은 사데교회'
서론: 교회가 세상을 개혁하지 못하니까 '신은 죽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본론:
1. 사데의 배경
가. BC 6세기 리디아의 수도
나. AD 17년경 지진으로 전멸하고 다시 세워짐
2. 예수님의 사데교회를 향한 진단
가. 책망
- 7교회들 가운데 가장 혹독한 말씀
- 살았으나 죽었다고 말씀하신 이유들
- 과거에 대한 집착
- 말씀의 훈련의 부족
- 변화에 대한 두려움
- 선교에 대한 열의를 상실
나. 처방
- 깨어라
- 굳게 하라.
- 생각하라.
- 지키라.
- 회개하라.
다. 약속의 상급
- 흰 옷을 입을 것
-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할 것
- 주님의 인정하심이 있을 것

결론: 종말의 때를 사는 우리 모두가 날마다 깨어서, 믿음을 굳게 하고, 복음을 듣고 은혜 받은 날을 생각하고 지킬 뿐만 아니라 매일 죄에서 돌이켜 마지막에 개선장군처럼 당당하게 천국에 입성하는 승리의 삶을 사십시다.
적용: 주님께서 보시기에 살았으나 죽은, 형식적인 삶은 없는지 생각하고 돌이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