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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 - 6월 7일, 2009년


(※ 시스템의 오류로 파일이 손상되어 4분 53초 이후의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2009년 6월 7일의 설교말씀은 4분 53초까지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본문: 다니엘 2장 31-49절

제목: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
서론: 사람들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꿈을 꿉니다.

본론:
1.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 큰 신상

가. 금으로 된 머리: 바벨론 제국
나. 은으로 된 가슴과 팔들: 메대와 바사
다.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 그리스(헬라)
라. 철로 된 종아리: 로마
마. 철과 진흙으로 섞인 발가락:  다른 의견
- 로마 제국의 분열로 인한 약화
-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일어난 모든 나라들
바. 신상을 친 돌로 세워지는 나라: 하나님 나라

2. 다니엘의 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느부갓네살 왕의 반응

가.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인정하게 됨
나.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함
다. 다니엘을 높여 큰 자로 삼음

3. 느부갓네살이 꾼 꿈이 주는 의미

가. 사람이 세운 나라는 오래 가지 않는다.
- 나라를 우상으로 봄
-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내어버려 둠을 당함
나. 하나님 나라는 영원하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영원한 나라
- 버린 돌 -> 모퉁이 돌 -> 심판의 돌

결론: 예수님을 구세주와 동시에 주인으로 모신 삶을 살아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왕 노릇 하시는 축복을 누리십시다.
적용: 아직까지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께 주권을 내드리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그 중 한 가지라도 이번 주에 내어드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