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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기회들 - 1월 9일, 2011년
유타대학촌교회
2011. 1. 12. 12:28
새로운 해에 시작부터 하나님께서 귀한 사역의 기회들을 주셨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16일) World Vision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는 찬양을 부르신 이은수 목사님과 함께 오셔서 사역을 소개합니다. 19-20일 이틀 동안에는 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예수전도단에서 활동을 하시다가 현재는 어노인팅 미니스트리의 대표로 여러 곳을 다니며 어노인팅 집회 예배인도와 예배팀 워크숍과 세미나, 예배학교 등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박철순 간사님이 오셔서 세미나를 엽니다. 그리고 2월2일 (수)에는 저희 교회에서 ‘꿈이 있는 자유’로 널리 알려진 정종원 목사님과 그 밴드가 와서 찬양 집회를 엽니다.
정종원 목사님은 어노인팅 앨범 3집 예배인도자로 ‘주께 예배함이 기쁨됩니다’ ‘형제여 우리 모두 다함께’ ‘내 영이 주를’ ‘내 입술로 하나님의’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그리고 ‘이 땅엔 오직’과 같은 찬양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소원’과 ‘하연에게’를 부르신 한웅재 목사님과 듀엣으로 활동을 하셨습니다. (하연이는 정종원 목사님 딸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대형 교회가 아닌 교회들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귀한 사역들은 제가 일부러 만든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변 분들을 통해 기회를 주셨습니다. 금년 한 해, 찬양을 통해서도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라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으로 믿습니다. 시편의 저자들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시편의 제일 마지막인 150편 6절은 이렇게 마치고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이 구절은 시편 전체의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시편의 모든 내용을 함축한 글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금요 경배와찬양예배가 있어 기도와 함께 1시간이 넘게 찬양을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수요예배에는 찬송가를 중심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주일예배 때는 복음성가와 찬송가를 함께 부르며 예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감에 있어 찬양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보여주는 천국의 모습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세토록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리는 것을 봅니다. 그것도 새노래로 올려드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 찬송을 부르기가 쉽지 않지만 그럴 때 부르면 사실은 은혜가 더 됩니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깨달아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치 못했던 우리의 모습 때문에 마음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펑펑 나옵니다. 이런 체험은 찬양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고, 우리의 마음을 은혜의 강가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식었던 열정이 회복되고 잃어버렸던 처음 사랑도 회복시켜 주며 소망이 생기도록 합니다. 그러니 찬양을 부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찬송 가운데 거하십니다.
2월이 되면 작년 후반기 이후로 쉬었던 캠퍼스 경배와 찬양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캠퍼스에 찬양의 열기를 불어일으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전해져 캠퍼스에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우리의 결단과 소망을 보신 하나님께서 귀하게 주신 찬양의 기회를 굳게 붙들고 나감으로 금년 한 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교회와 캠퍼스에서 새로운 은혜의 역사를 드러내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정종원 목사님은 어노인팅 앨범 3집 예배인도자로 ‘주께 예배함이 기쁨됩니다’ ‘형제여 우리 모두 다함께’ ‘내 영이 주를’ ‘내 입술로 하나님의’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그리고 ‘이 땅엔 오직’과 같은 찬양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소원’과 ‘하연에게’를 부르신 한웅재 목사님과 듀엣으로 활동을 하셨습니다. (하연이는 정종원 목사님 딸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대형 교회가 아닌 교회들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귀한 사역들은 제가 일부러 만든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변 분들을 통해 기회를 주셨습니다. 금년 한 해, 찬양을 통해서도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라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으로 믿습니다. 시편의 저자들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시편의 제일 마지막인 150편 6절은 이렇게 마치고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이 구절은 시편 전체의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시편의 모든 내용을 함축한 글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금요 경배와찬양예배가 있어 기도와 함께 1시간이 넘게 찬양을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수요예배에는 찬송가를 중심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주일예배 때는 복음성가와 찬송가를 함께 부르며 예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감에 있어 찬양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보여주는 천국의 모습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세토록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를 드리는 것을 봅니다. 그것도 새노래로 올려드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 찬송을 부르기가 쉽지 않지만 그럴 때 부르면 사실은 은혜가 더 됩니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깨달아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치 못했던 우리의 모습 때문에 마음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펑펑 나옵니다. 이런 체험은 찬양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고, 우리의 마음을 은혜의 강가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식었던 열정이 회복되고 잃어버렸던 처음 사랑도 회복시켜 주며 소망이 생기도록 합니다. 그러니 찬양을 부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찬송 가운데 거하십니다.
2월이 되면 작년 후반기 이후로 쉬었던 캠퍼스 경배와 찬양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캠퍼스에 찬양의 열기를 불어일으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전해져 캠퍼스에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우리의 결단과 소망을 보신 하나님께서 귀하게 주신 찬양의 기회를 굳게 붙들고 나감으로 금년 한 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교회와 캠퍼스에서 새로운 은혜의 역사를 드러내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