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일을 마지막으로 30일, Texas로 이주하시는 김승현, 이영림 집사님(딸: 김하은) 가족을 위해서 다비다 여선교회에서 김 집사님 가족 뿐만 아니라, 그동안 김승현 집사님께서 찬양리더로 섬기셨던 쉐카이나 찬양팀도 초대해주셔서 저녁식사를 대접해주시며 송별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지난 몇 년간 교회의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이곳저곳에서 너무 많은 수고를 해주신 김승현, 이영림 집사님 가족을 위해서 참석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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