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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 2월 28일, 2010년



본문: 열왕기상 17장 8-16절
제목: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서론: 가난은 우리를 절망케 하는 현실이지만 삶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본론:
1. 가난
가. 어쩔 수 없는 상황
나.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상황
-
게으름, 탐심, 지나친 사치

2. 본문 배경
가. 때: 북 이스라엘의 아합 왕 때 (기원전 870여 년 경)
나. 장소: 사르밧 (사렙다): 지중해 연안의 두로와 시돈 사이에 위치
다. 내용: 기근으로 인한 극심한 가난
라. 대조: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 vs 하나님을 믿게 된 이방 여인

3. 가난을 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
가. 아직 (남아)있는 것을 먼저 헤아려 보아야 함
-
모세의 지팡이, 오병이어의 기적, 가나의 혼인 잔치
-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부자

나. 남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
- 양식 vs 종자
- 가장 확실한 seed money: 십일조

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함
- 지식만 가지고는 복을 누리지 못함
-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 (고린도후서 8:9절)

결론: 어려울 때 더욱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부요한 삶이 되어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복의 통로가 되십시다.
적용: 비교하여 없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감사하고 종자를 심는, 온전한 물질의 삶을 사십시다.


* 본론 괄호 안의 답은 그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