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옥순, 한춘희 집사 환갑축하예배 및 잔치 Part. 2
지난 주일 저녁에는 교회에서 서옥순, 한춘희 집사님의 예순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는 축하예배 및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서옥순 집사님께서는 현재 09-10년도 다비다회 여 선교회 회장을 맡고 계시며, 한춘희 집사님께서는 오랜 기간동안 아이노스 성가대에서 소프라노 파트로 섬기고 계십니다. 두 집사님 모두 교회 내외적인 모습에서 성실하고 헌신하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모습에 다른 성도님들께 모범이 되고 있으십니다.
김철홍 담임목사님의 축하말씀과 축도, 김준 교육부장님의 축하송, "김민기 - 상록수"가 이어졌으며, 다비다 여 선교회에서 정말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Youth, 청년부, 여러 집사님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두 분을 축하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서옥순, 한춘희 집사님의 예순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는 교회에서 서옥순, 한춘희 집사님의 예순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는 축하예배 및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서옥순 집사님께서는 현재 09-10년도 다비다회 여 선교회 회장을 맡고 계시며, 한춘희 집사님께서는 오랜 기간동안 아이노스 성가대에서 소프라노 파트로 섬기고 계십니다. 두 집사님 모두 교회 내외적인 모습에서 성실하고 헌신하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모습에 다른 성도님들께 모범이 되고 있으십니다.
김철홍 담임목사님의 축하말씀과 축도, 김준 교육부장님의 축하송, "김민기 - 상록수"가 이어졌으며, 다비다 여 선교회에서 정말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Youth, 청년부, 여러 집사님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두 분을 축하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서옥순, 한춘희 집사님의 예순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