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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하나님을 위한 바보된 삶을 살자! - 4월 29일, 2012년


설교 노트

본문: 요한복음 913-29

제목: 하나님을 위한 바보된 삶을 살자!

서론: 블랙박스에 남은 이상희 중위의 외침

 

본론: 1. 부인할 수 없는 기적

               . 바리새인들에게 불려간 눈을 뜬 사람

                        오로지 율법을 지켰는가 지키지 않았는가에만 관심

                         안식일을 어겼기에 예수님을 죄인으로 여김

               . 전에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다고 선언

 

        2. 부인할 수 없는 증언

               . 바리새인들에게 불려간 눈을 뜬 사람의 부모

                        아들임과 소경으로 태어난 것을 확인

                        어떻게 보게 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전가

               . 출교

              

        3. 부인할 수 없는 간증

               . 다시 바리새인들에게 불려간 눈을 뜬 사람

                        눈을 뜬 것에 대한 반복적인 대답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로 여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의 변화

               . 예수님을 모세의 대적으로 몰아가는 바리새인들

 

        4. 눈을 뜬 사람의 부모

               . 출교가 두려워 예수님을 증거하기 꺼려 아들에게 책임을 전가

               . 예수님을 위해 바보로 살았던 사람들

                        장기려 박사, 의사 안수현, 어느 교환 교수

                    

결론: 자신이 편하려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기를 내어 책임을 지고 진실을 드러내고 말하는 하나님을 위한 바보로 살면서 많은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아름다운 삶을 사십시다.

 

적용: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인지 돌아보고 책임을 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