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노트
본문: 요한복음 9장13-29절
제목: 하나님을 위한 바보된 삶을 살자!
서론: 블랙박스에 남은 이상희 중위의 외침
본론: 1. 부인할 수 없는 기적
가. 바리새인들에게 불려간 눈을 뜬 사람
오로지 율법을 지켰는가 지키지 않았는가에만 관심
안식일을 어겼기에 예수님을 죄인으로 여김
나. 전에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다고 선언
2. 부인할 수 없는 증언
가. 바리새인들에게 불려간 눈을 뜬 사람의 부모
아들임과 소경으로 태어난 것을 확인
어떻게 보게 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전가
나. 출교
3. 부인할 수 없는 간증
가. 다시 바리새인들에게 불려간 눈을 뜬 사람
눈을 뜬 것에 대한 반복적인 대답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로 여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의 변화
나. 예수님을 모세의 대적으로 몰아가는 바리새인들
4. 눈을 뜬 사람의 부모
가. 출교가 두려워 예수님을 증거하기 꺼려 아들에게 책임을 전가
나. 예수님을 위해 바보로 살았던 사람들
장기려 박사, 의사 안수현, 어느 교환 교수
결론: 자신이 편하려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기를 내어 책임을 지고 진실을 드러내고 말하는 ‘하나님을 위한 바보’로 살면서 많은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아름다운 삶을 사십시다.
적용: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인지 돌아보고 책임을 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