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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소식

[교회소식] 2009년 5월 3일

* 매달 첫 주일 교회소식에는
그 달의 교회행사, 기도제목,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 2009년 5월 추천 도서
 
            '이스라엘에서 온 남자, 모압에서 온 여자'
                       (노옴 웨이크필드 / IVP)

              '하나님 정말 제 아이 잘 키우고 싶어요'
       (래리 스티븐슨 / 요단) 외 다수 (가정에 관한 책)
 ☆ 2009년 5월 기도제목
   1. 가정의 달에 가정에서 예배가 살아나기를
   2. 부모를 공경하며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기를
   3. 가정 교회인 목장에서 나눔과 치유함이 있기를 
 ☆ 2009년 5월 교회 행사
   3일:  임시총회 및 제직회/어린이주일
   9일:  youth outdoor activity (trail)/주일학교 교사 모임
 10일:  어버이주일
 16일:  Utah Food Bank 자원봉사
 17일:  여름성경학교 Workshop (FBC, West Valley)
 22일:  심야기도회
 23일:  선생님들 친교 (Millcreek)
 29일:  교회연합 중보기도회 (본 교회)
 30일:  youth Q.T./어린이 기도 모임


다비다 여 선교회
[1]
에바다 모임: 이번 주 목요일 9:30분 교회에서 모입니다.
(나눌 본문은 5월 생명의 삶 두 번째 가정 예배 말씀으로 시편 77:1-9절입니다)
[2]
이번 토요일에 선교를 목적으로 야드 세일을 하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교회로 가져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는 냉면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3]
매주 토요일 11:30분부터는 김은 집사님께서 꽃꽂이 강의를 하십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미리 말씀을 해 주셔야 꽃을 준비합니다.

청년부
[1]
캠퍼스 화요 모임은 11:50분부터 union cafeteria에서 모입니다.
[2]
목요 캠퍼스 경건의 모임은 두 주간 쉽니다.
[3]
방학을 맞아 여행이나 한국을 방문하는 분들은 교육 목사님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지난 주 청년부 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이 선출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임원들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회장:심경환, 부회장:장상찬, 서기:반소영, 선교:박경진, 총무:박지선, 친교:정통현, 회계:김다솜)

선교부
매 주일 10시에는 목양실에서 각 목장에서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각 목장에서 선교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꼭 참석하시고 중요한 소식들을 보고해 주시고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부
주일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섬기실 분들을 찾습니다.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분들은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사님이나 김정규 교육부 부장님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림 
[1] 오늘 예배 후에는 다음 회기 연도를 섬길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임시총회가 있습니다.  (7/09-6/10)
[2]
임시 총회 후에는 정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3]
이번 주 목요일 7:30분, 교회에서 목자 모임이 있습니다.
[4]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에 졸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기범, 남궁한나, 문성만, 박지선, 유중근, 이지환, 장진우, 정통현, 정헌진, 조은영, 김온이 사모)
[5]
이번 주 토요 아침기도회는 교육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다음 주는 심야기도회로 인해 쉽니다)
[6]
금년도 KOSTA가 7월 6-10일까지 Chicago와 Indianapolis에서 열립니다.  1차 신정이 4월 30일까지입니다.  가실 분들은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는 교회 재정이 어려운 관계로 등록비를 전액 다 지원을 하지 못합니다)
[7]
봄이 되어 매 주일 잔디 깎기 사역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각 목장에서는 날짜를 보시고 가능하면 주일 전에 마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Chulhongkim58@hotmail.com이 server에 의해 닫혔기에 다시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열릴 때까지 chulhongkimut@hot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제가 매일 보내는 ‘오늘의 양식’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위의 메일로 저에게 알려주시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