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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말씀듣기

[설교말씀듣기] 가장 별 볼일 없었던 두아디라교회 - 1월 25일, 2009년


본문: 요한계시록 2장 18-29절

제목: ‘가장 별 볼일 없었던 두아디라교회’
서론: 역사가 주는 교훈은 비극적인 과거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본론:
1. 두아디라의 배경
가. Seleucus Nicator 1세의 딸의 이름을 땄음
나. 상업 조합인 길드조직체가 발달
- 수호신을 섬기는 종교 의식에 참여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함
2. 예수님께서 왜 어둡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교회에 긴 편지를 쓰셨을까?
3. 예수님의 두아디라교회를 향한 진단
가. 칭찬
-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했음
- 갈수록 열정이 뜨거워졌음
나. 책망
- 자칭 거짓 선지자인 이세벨의 교훈을 따름
- 배경: 열왕기상 16:29절 이하
- 이방 종교에 끌어들여 도덕적, 영적인 타락을 하게 함
다. 처방
- 회개
- 회개하지 않으면:  ‘눈이 불꽃 같은’ 예수님께서 직접 심판
라. 약속의 상급
-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비웃는 자들을 심판할 권세
- 새벽 별: 예수님 자신을 주심.

결론: 우리 모두가 성령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끝까지 붙들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새벽 별을 얻은 복을 누리십시다.
적용: 이세벨의 교훈과 같이 영적으로 음행 하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고 돌이키십시다.